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1만시간의법칙
- 2A좌석
- 36hourseurope
- 3월러시아
- 3월상트페테르부르크
- 6월룩셈부르크
- 6월유럽
- 6월프랑스
- artastherapy
- campingwiesneu
- CCC
- chateaudebourscheid
- financialtimes
- ftweekend
- ftweekend\
- gayetapp
- G타워
- hancelothotel
- howtheydecorated
- ice
- IFC몰
- inspiration
- jbr
- KKR호텔
- mystory
- PCR검사
- qualitytourist
- s7
- 가성비호텔
- 가을유럽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센타라그랜드 (1)
그랜드 투어: 여행과 독서 기록
태국 여행: 후아힌, 방콕, 방콕 루프탑 바
후아힌 비치에서 잠시 시간을 보냈다. 다시 방콕으로 돌아가 공항에 짐을 맡기고 루프탑 바 Red Sky에 갔다. 방콕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루프탑 바 방문은 방콕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정도로 환상적인 경험이었다. 12월 28일 조용하고 깔끔하고 무엇보다 동남아 휴양지 특유의 비누향인지 아로마향인지 아무튼 좋은 향이 난다. 그림이 예뻐서 이 위에 앉거나 짐을 놓을 수도 없다. 체크 아웃한 후 다시 후아힌 비치로 과장 조금 보태서 말하자면 후아힌에서 마주치는 사람 다섯 중 넷은 유럽인이다. 비치에 있는 관광객은 열에 아홉이 유럽인이다. 그만큼 유럽 사람 (정확히 유럽계 백인)이 많다. 비치에서 걷다가 영국인 Richard 아저씨가 말을 걸어서 잠깐 대화를 했다. 1년 중 대부분의 시간은 영국에서 보..
여행기록/2017 이전 여행: 태국 터키
2022. 4. 1. 1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