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1만시간의법칙
- 2A좌석
- 36hourseurope
- 3월러시아
- 3월상트페테르부르크
- 6월룩셈부르크
- 6월유럽
- 6월프랑스
- artastherapy
- campingwiesneu
- CCC
- chateaudebourscheid
- financialtimes
- ftweekend
- ftweekend\
- gayetapp
- G타워
- hancelothotel
- howtheydecorated
- ice
- IFC몰
- inspiration
- jbr
- KKR호텔
- mystory
- PCR검사
- qualitytourist
- s7
- 가성비호텔
- 가을유럽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합리적선택 (1)
그랜드 투어: 여행과 독서 기록
<마케팅이다 This is Marketing> 세스 고딘 지음
세스 고딘 김태훈 옮김 마케팅의 거장, 그리고 우리에게 '보랏빛 소'로 잘 알려진 세스 고딘의 또 하나의 명작이다. 1권과 2권에 이어 세 번째 세스 고딘의 책이다. 확실히 에 비해 통찰력이 깊어진 것 같다. 거장도 이렇게 쉼없이 공부하고 발전한다. 예전의 나는 왜 그렇게 고리타분하고 꽉 막힌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었는지 모르겠다. 제대로 된 물건을 만들어서 파는 게 중요하지 '파는 방식'에 신경 쓰는 것은 눈속임이고 장난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직접 겪어본 세상은 교과서와 전혀 다르다. "어떻게 보여지는가"는 유일하게 중요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가장 중요한 여러 성공 요소 중 하나다. 굳이 세스 고딘이 말하지 않더라도 넘쳐나는 광고 때문에 사람들은 피로를 느낀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광고의 홍수 속..
독서기록/2021
2021. 5. 6.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