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1만시간의법칙
- 2A좌석
- 36hourseurope
- 3월러시아
- 3월상트페테르부르크
- 6월룩셈부르크
- 6월유럽
- 6월프랑스
- artastherapy
- campingwiesneu
- CCC
- chateaudebourscheid
- financialtimes
- ftweekend
- ftweekend\
- gayetapp
- G타워
- hancelothotel
- howtheydecorated
- ice
- IFC몰
- inspiration
- jbr
- KKR호텔
- mystory
- PCR검사
- qualitytourist
- s7
- 가성비호텔
- 가을유럽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방콕왕궁 (1)
그랜드 투어: 여행과 독서 기록
태국 방콕 여행: 방콕 왕궁과 에메랄드 사원
추운 12월 말. 따뜻한, 아니 더운 태국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태국의 수도이자 배낭여행의 성지 방콕 Bangkok과 태국 왕실의 휴양지라는 후아힌 Hua Hin에 다녀왔다. 첫날은 태국의 왕궁과 왓 프라 깨우를 관람하고 시내의 트리무티 사당과 에라완 사당에 다녀왔다. 연가 2일 남았고 겨울에는 바쁘지 않기 때문에 따뜻한 태국에 다녀와야 겠다고 막연히 생각하고 있었다. 11월 초에 비행기 티켓을 열심히 찾다가 웹투어에서 타이항공의 52만 원짜리 표를 발견하고 고민 없이 결제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직항이라는 것이다. 수요일 오후에 출발해서 목요일은 연가를 사용, 금요일은 크리스마스라 원래 쉬는 날이고 주말까지 태국에 머문다. 그런 다음 월요일 하루 더 연가를 사용하고 밤 비행기로 출발, 화요일 새벽에 ..
여행기록/2017 이전 여행: 태국 터키
2022. 3. 26. 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