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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터키가을풍경 (1)
그랜드 투어: 여행과 독서 기록
터키 파묵칼레 여행: 신비로운 석회 온천과 곤칼리 기차역 풍경
하얀 석회층과 그곳을 흐르는 밝은 하늘색의 온천수. 터키 데니즐리 주의 작은 도시 파묵칼레를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든 바로 그 풍경이다. 파묵칼레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 일찍 기차역으로 갔다. 그림 같은 시골 기차역의 가을 풍경과 따뜻하게 관광객을 맞아주신 역무원으로 기억될 곤칼리 기차역. 노스게이트에서 히에라폴리스 탐방 시작하고 오후에 석회층 지대를 두 번 오르내리며 구경했다. 히에라폴리스는 생각보다 넓고 볼거리가 많다. 석회층은 한 번 오르내리는데 겨우 10분 정도 걸린다. 하지만 앉아서 풍경을 감상하고 뜨거운 온천수에 발 담그고 한량처럼 시간 보내기에 좋다. 출발 전 인터넷에서 여행 정보를 찾아보니 온천수가 별로 없다고들 했다. 직접 와보니 생각보다 더 적다. 그러나 볼만한 풍경이다. 또 하나 석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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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10.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