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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투어: 여행과 독서 기록
중국 여행 07: 항저우 [항주 杭州]에서 새해맞이, 칭허팡 옛거리, 러이펑타, 임시정부 기념관
물의 도시 항저우에서 연말을 보냈다. 러이펑타에서 시후를 내려다보며 새해를 맞이했다. 새해 첫날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항저우 임시정부 기념관이었다. 2018년 12월 31일 2018년의 마지막 날. 날씨가 맑다. 지난 24일 중국에 도착한 날 이후 일주일 만에 처음으로 화창한 날씨인 듯하다. 4층 수영장에 갔는데, 수영모를 착용하지 않으면 풀장에 들어갈 수가 없었다. 할 수 없지 뭐. 잠깐 물에 들어갔다가 바로 방으로 돌아왔다. 서양이 아니더라도 동남아나 우리나라 호텔의 수영장도 수영모가 필수 아닌데 아쉽다. 그러고 보면 지난밤 호텔에 일찍 도착했어도 결국 수영은 못하는 거였네. 이제 짧았던 호캉스가 끝나고 항저우로 이동할 시간이다. 힐튼은 위치, 청결도, 친절도, 어메니티, 시설 등 모든 면에서 평균..
여행기록/2018 2019 여행: 중국
2021. 12. 6.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