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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투어: 여행과 독서 기록
태국 여행: 후아힌
태국 왕실의 휴양지라는 후아힌으로 이동했다. 호텔에서 쉬고, 바닷가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휴양지이다. 12월 26일 호스텔에서 체크아웃하고 나와 후아힌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수왓나품 공항으로 향했다. 방콕 시내의 흔한 교통체증을 생각하면 수상 대중교통은 탁월한 선택이다. 정체가 없을뿐더러 가격도 저렴하다. 그리고 여행자의 입장에서 보트를 타고 가며 볼 수 있는 풍경이 흥미롭다. 주로 현지인들이 거주하는 민가를 볼 수 있다. 여행의 이유는 다양하지만 분명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경험을 하기를 누구나 원한다. 이렇게 태국에서만 볼 수 있는 태국 느낌 가득한 장소 중 하나가 수상 버스이다. 선착장에서 보트를 타고 다시 빠투남까지 왔다. 칫롬역에서 지상철을 타고 파이타이에서 공항전철로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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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3. 29.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