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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투어: 여행과 독서 기록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콩코드 호텔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 콩코드 호텔 Hotel Concorde 4박 5일 투숙기 지난주 멤피스 호텔에 이어 1월 첫째 주에는 콩코드 호텔에 머물렀다. 멤피스 호텔보다 약 20유로 정도 더 내고 아고다에서 4박 173유로에 예약했다. 멤피스 호텔이 워낙 만족스러워서 한 주 더 머물고 싶었다. 그러나 이번주가 지난주보다 훨씬 비싸서 다른 호텔을 찾아보다 콩코드를 선택하게 되었다. 독일어 식으로 뭔가 '콘코르데'라고 발음해야 할 것 같은 느낌이다. 콩코드 호텔 역시 프랑크푸르트 중앙역 근처에 있다. 멤피스 호텔보다 중앙역에서 훨씬 더 가깝다. 호텔문을 나서 중앙역 지하 S반 플랫폼까지 가는데 5분이 걸리지 않는다. 또 호텔 바로 건너편에 슈퍼마켓인 레베가 있어서 편리하다. 아직 연말 연초 분위기다. 첫날 ..
일상 생각/2023년
2023. 1. 9. 00:42